슈퍼주니어 이특이 어린시절 가정불화에 대해 고백했다.
이특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에서 데뷔 전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특은 "5년이란 연습생 기간을 거치다 보니까 '내가 데뷔를 할 수 있을까? 성공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며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나는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조금 더 편하게 태어났더라면 조금 더 행복했을텐데...' 행복을 찾아다니던 사람이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데뷔 전 어려운 상황을 떠올리던 이특은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으셨다"며 방송 최초로 가정환경에 대해 털어놨다.
이특은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아빠에 대한 감정이 좀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그러다보니까 연습생 시절 때 '내가 진짜 이것을 하는 것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며 "정말 빨리 성공을 하고 싶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인터뷰를 통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힘들었던 시절 등에 대해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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