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로 변신한 안정환이 축구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다.
지난 9일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된지 약 20여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성남의 K-리그 10라운드를 통해서다.
홍보팀장의 직함을 받게 된 안정환은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 2시 30분에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안 홍보팀장은 앞으로도 K-리그 경기장을 자주 찾을 계획이다. 단순히 얼굴만 내비치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K-리그를 알려라' 등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등 '일'하는 홍보대사이기 때문이다.
안정환 역시 "K-리그가 더욱 발전하려면 팬들가 가까워져야 한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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