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 울산이 K-리그 2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28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전과의 10라운드 경기서 두 골을 터뜨린 마라냥의 활약에 앞세워 대전을 2대0으로 물리쳤다. 울산은 6승3무1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제주(5승3무1패·승점 18)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주인공은 '슈퍼서브' 마라냥이었다. 울산은 전반 내내 주도권을 잡았지만 대전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미드필더 이 호 대신 투입된 마라냥은 후반 24분 고슬기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9분 뒤에는 다시 한번 고슬기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연이 됐다.
대전은 고대우, 레오 등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결국 다시 한번 무득점 경기에 그치며 1패를 추가했다. 대전은 1승9패(승점 3)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