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다음달 1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9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 56.59%는 토론토-텍사스(1경기)전에서 원정팀 텍사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홈팀 토론토의 승리 예상은 32.71%로 나타났고, 같은 점수대는 10.71%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토론토 2~3점-텍사스 6~7점(6.92%) 텍사스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올시즌 아메리칸리그를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텍사스는 투타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토론토는 5할 승률에 머물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떨어져있다.
애틀란타-피츠버그(2경기)전에서는 홈경기를 펼치는 애틀란타의 승리 예상(46.3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피츠버그 승리(34.48%)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9.19%)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4~5점-2~3점 애틀랜타 승리가 9.01%로 최다를 기록했다.
탬파베이-시애틀(3경기)전에서는 홈팀 템파베이(42.98%)와 원정팀 시애틀(41.96%)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회차 최고의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최종 점수대 역시 4~5점-2~3점 탬파베이 승리(6.50%)와 4~5점-6~7점 시애틀 승리(6.22%)가 나란히 1,2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9회차 게임은 30일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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