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우승자 유선영(정관장)이 모바일 베이 클래식 3라운드를 공동 4위로 마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즌 2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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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매그놀리아그로브골프장 RTJ골프트레일포스(파72·65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냈다. 14언더파 202타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킨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4타 뒤진 성적이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유소연(한화)는 버디 2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렀다. 성적도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2위로 처졌다. 반면 2라운드에서 11위레 자리했던 강혜지는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6뤼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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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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