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젊은 어깨 범가너(23)가 시즌 4승을 신고했다. 범가너는 샌디에이고 타선을 상대로 7⅔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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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는 시즌 5번째 선발 등판에서 8회 두 타자를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8안타를 집중시켜 4점을 뽑았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멜키 카브레라의 희생플라이와 산도발의 솔로 홈런으로 두 점을 먼저 달아났다. 5회 샌디에이고에 한점을 빼앗긴 샌프란시스코는 6회 아리아스의 적시 3루타로 두점을 달아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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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중 이번 시즌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사실상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범가너는 2009년 샌프란시스코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 프로 4년차다. 지난해 처음으로 13승(13패)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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