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전남영암에서 열릴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30개 대학 81명이 파이팅을 외쳤다.
F1조직위(위원장 박준영)는 27(금)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국 30개 대학 학생대표 81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대회 준비상황과 이벤트를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을 통해 홍보하는 알리미 역할에 앞장선다.
먼저 F1 뉴스, 이벤트, 레이스 규정, 관전 포인트 등 인터넷을 통한 F1 알리기에 나선다.
또 조직위의 서비스와 정책 전반을 모니터링하여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도 발굴해 제안한다.
조직위에서는 대회 직전까지 활동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학생에게는 입장권 제공, 표창, 유니폼 등 포상할 계획이다.
용인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지봉민 서포터즈는 "F1만큼 흥미진진한 스포츠가 없다"며 "세계 3대 스포츠인 F1의 서포터즈로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영 위원장은 "F1은 젊은이들의 영역이며 그 안에는 가장 중요한 도전정신이 담겨있다"며 "젊은층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 필요한 만큼 서포터즈 겸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약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오는 10.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5월부터 조기구매 이벤트로 티켓을 20% 할인하며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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