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레인 레이싱팀이(대표 이승헌)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종목인 슈퍼6000클래스에 참가한다.
이레인 레이싱팀은 그동안 해외에서 쌓은 포뮬러 레이스 10여 년의 노하우와, GTM대회에서 포르쉐 GT3로 3년 연속 챔피언을 거두며 검증된 투어링카 노하우를 바탕으로, CJ레이싱과 인제오토피아-킥스레이싱팀 등 슈퍼6000클래스의 팀들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레인팀과 함께 출전하는 박형일(37, 사진 아래) 선수는 2003년 타임트라이얼 레이스로 데뷔했으며, 2012년 DDGT 챔피언십 최고종목인 GT500 클래스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레인팀 유경사 감독은 "박형일선수가 스톡카에 적응하는 올 시즌 하반기쯤에는 김의수등 선두권 선수들에게 위협감을 줄 정도의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엔트리는 61번으로 이 번호는 이레인팀 고유의 번호로 본격적인 해외진출 첫해인 2003년 포뮬러BMW아시아 시리즈에서 유경욱선수와 루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번호로,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GTM(지티마스터대회)에서 3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안겨주기도 했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5월 5일~6일 전남 영암에서 개막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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