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사에 한 획을 그은 철인 김기동과 을용타 이을용이 힘을 합쳐 만든 당진카파FC가 첫 걸음을 뗐다.
당진카파FC는 지난달 30일 충남 당진시 송악초등학교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송악초등학교는 김기동 단장의 모교다.
이 행사에는 공식후원사인 카파코리아 김원서 이사, 운영대행사인 BB스포츠 최종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선배들의 도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설기현(인천) 정성룡 오범석(이상 수원) 황재원(성남) 등도 참석했다. 김원서 이사는 " 유소년축구발전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로 카파FC의 끊임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당진카파FC는 4월 30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2013년 주말리그 참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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