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선수들과 어린이 팬들이 함께하는 운동회를 펼친다.
서울은 이날 오후 3시 포항과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두 시간 전인 오후 1시 장애물 달리기, 승리 깃발을 잡아라 등에 이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3인4각 달리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만 진행되던 '행운의 사다리타기 이벤트'가 경기 전에도 팬들을 찾아간다. 이벤트 선물도 '르꼬끄 트리팟 자켓 및 운동화, 포켓몬스터 장난감, 신한카드 10만원 상품권, 세븐스프링스 가족 식사권'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하프타임에는 FC서울 선수, 프리스타일러 JK전권이 유소년 클럽인 '리틀FC서울' 어린이 100명과 함께하는 '100대3' 축구경기를 진행한다.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은 2년 전 어린이 날 프로스포츠 최다관중(6만747명) 기록을 세웠다.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 서울 공식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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