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신인 보이그룹 에이젝스가 한일 동시데뷔를 선언하며 선배가수 SS501의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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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젝스는 국내 아이돌 가수로는 최초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를 갖는다. 이들은 5월 국내 데뷔에 이어서 8월경 일본 대형 음반사인 유니버셜 뮤직(시그마)과 손잡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니버셜 뮤직은 소속사 선배인 카라, 레인보우 등이 소속된 일본의 대형 음반 유통사다.
이번 에이젝스의 일본진출은 이미 인기 그룹으로 자리 잡은 다른 기존 한국 남자 아이돌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신인으로는 파격적인 진출 사례로 현재 일본 음반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들이 일본진출 발표를 5월 1일로 확정한 점은 소속사 선배 가수 SS501처럼 '한일, 그리고 아시아에서 동시에 사랑 받는 그룹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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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4일 음악전문채널 MBC뮤직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이킹 더 스타 - DSP보이즈'를 통해 첫 방송 활동을 시작한 에이젝스는 오는 5월 말 국내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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