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춘추전국시대의 세 여 주인공 한지민, 하지원이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SBS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한지민은 '생계형 청순미녀, 박하'역으로 한국판 캔디로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뿐 아니라 극 중 그녀만의 스타일링으로 많은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회 방송에서 한지민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바슈의 스트링 니트를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박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극 중 다양한 아이템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을 유행시키는 등 다양한 완판 사례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 발 돋움하고 있다.
한지민이 내츄럴한 스타일링은 선보였다면, 하지원은 단아한 스타일의 원피스와 매치하여 심심하지 않은 원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는 한지민과는 다르게 니트를 반대로 착용하여 앞에서 보면 단아하게 보이지만, 뒤 돌았을 시 크로스로 엮인 스트링이 보이면서 독특하고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로맨틱 서정적 드라마 KBS '사랑비'의 히로인 소녀시대 윤아는 극중 1인 2역을 맡으며, 청순함으로 무장한 70년대의 '김윤희'와 최근 상큼 발랄 모드로 변신한 '하나'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그녀의 역할 변화에 따른 패션 변신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있는 가운데, 당차고 귀여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하나'의 패션은 매 회마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녀는 상큼함이 묻어나는 옐로우 컬러의 니트를 선택하여 내츄럴 컬러의 쉬폰 원피스와 하늘색 야상과 함께 매치하여 순수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20살 소녀의 소녀감성 다운 패션 센스를 증명했다.
이 옷은 바로 2003년 파리에서 탄생한 브랜드 바슈(Ba&Sh)이다. 이 비비드 컬러의 니트는 박시한 크롭 디자인에 가슴 부분의 스트링을 더해 귀여운 소녀의 감성이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또한 이 니트는 셔츠나 티셔츠, 원피스등의 다양한 아이템과의 매치가 가능하며 앞 뒤 구분이 없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격 29만9900원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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