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백지영과 2PM의 짐승돌 옥택연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 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일 백지영 미니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백지영과 옥택연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된 것.
사진 속 백지영은 섹시한 원숄더 드레스를 입고 한 손으로 브이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옥택연은 핑크색 상의에 수수한 헤어스타일로 양손 브이 자세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8월 백지영 미니앨범 EGO의 '내 귀에 캔디'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곡은 발매 한지 이미 2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식지 않는 패러디 열풍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번엔 도대체 무슨 컨셉트에요?" "두 분의 활동 완전 기대됩니다" "이번엔 내 귀에 사탕 인가요" "짐승돌 옥택연 순진남 됐네" " 두 분 너무 잘 어울리심" "꺅 완전 기대" "초코송이소녀옥택연 귀엽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이번 5월 중순 발매 예정인 백지영의 미니앨범에 옥택연이 또 한번 참여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부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7일 3년 만에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을 발매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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