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현성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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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장현성은 어려웠던 무명생활과 16억 빚을 갚아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16년 전 연극하고 있을 때 IMF가 왔다"며 "부모님이 도망을 가시게 되고 난 갈 곳이 없어 경매 낙찰이 돼 버린 우리 집에 몰래 들어가서 잤다. 불을 키지 못하니까 담요로 창문을 막아놓고 은둔생활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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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당시 집에 빚이 16억이었다"며 "내 짐이 라면상자 네 개였는데 이를 갖고 극단 연습실에 들어가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장현성은 "분유를 굉장히 오랫동안 밥으로 먹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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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장현성은 이 외에도 아버지가 약물중독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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