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는 북미법인 엔매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북미에서 MMORPG '테라'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테라'는 북미 시장을 시장으로 서구권 공략을 개시했다. 또 3일부터는 프록스터를 통해 유럽 전역에 영어, 불어, 독일어 버전으로 정식 서비스가 실시된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의 성공적인 서구권 서비스를 위해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총 5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19일부터 5일간 공개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게임 완성도 및 안정적인 운영 확립에 노력했다.
'테라'의 북미 패키지는 30일 이용권(14.99달러)이 기본 포함돼 있는 보급판(49.99달러), 그리고 지도, 가이드북, OST 등이 추가된 소장판(79.99달러) 등으로 판매된다.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테라'의 개발 초기부터 동서양 유저들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게임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게임의 재미는 물론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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