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SBS 아나운서가 방송 출연료를 공개했다.
김환 아나운서는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면 보통 출연료로 8000원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출연 시간이 길어질 경우 1만2000원까지 받기도 한다"고 덧붙여 함께 출연한 연예인 게스트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는 "라디오 출연료는 500원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고정으로 출연 중인데 한 달 출연료로 1500원을 받았다. 한 주 빠졌더니 500원이 깎였더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MC 신동엽이 "그돈이 온라인으로 입금되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말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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