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캐나다관광청과 앨버타관광청이 배우 오지호를 '미스터 캘거리 스탬피드'로 위촉했다. 평소 오지호의 남성미 넘치고 건강한 매력이 역동적인 캘거리스탬피드축제의 이미지와 곧잘 어울린다는 게 발탁의 배경이다.
'미스터 캘거리 스탬피드'로 위촉된 오지호는 "몇 년 전에 촬영 차 다녀왔던 캐나다 로키는 여전히 가슴 속에 큰 감동으로 남아있다"면서 "'미스터 캘거리 스탬피드'로의 위촉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캘거리 스탬피드와 캐나다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지호는 오는 7월 캐나다를 직접 방문, 캘거리 스탬피드와 수혀한 로키의 매력을 체험한 뒤 국내에 여행담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 축제'는 전 세계 카우보이들의 최대제전으로, 캐나다 로키의 관문인 캘거리시에서 해마다 개최된다. 스탬피드축제는 1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메가 이벤트로 올해는 7월 6~15일 캘거리시 소재 전용축제장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캘거리 스탬피드는 미국 뉴스전문채널 CNN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CNNgo에 '2012년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7곳' 중 하나로 선정됐을 만큼 인기가 높다. 행사 기간에는 로데오 경기와 역마차 경주, 심야쇼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축제장과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무렵 캘거리는 완전히 카우보이 물결로 넘쳐난다. 캘거리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보게 되는 인사말부터 거리 곳곳의 레스토랑과 은행까지 온통 웨스턴 장식으로 꾸며진다. 특히 카우보이모자와 바지, 부츠 차림의 사람들이 캘거리 시내를 가득 메우는 등 시민-관광객들의 참여 열기는 세계 그 어느 축제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이색 풍광이다.
로데오경기 출전 선수며, 상금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총 16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놓고 세계 상위 랭커들이 각축을 벌인다.
스탬피드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아침으로 먹는 팬케이크. 도시 곳곳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팬케이크는 웨스턴 지역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을 대별한다. 역마차를 몰던 마부가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제공했던 것이 그 유래다.
캐나다 서부 카우보이 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캘거리 스탬피드축제는 국내 주요 여행사를 통해 찾을 수 있다.
※문의=노랑풍선 (02-2032-2049), 롯데관광 (02-2075-3004), 레드캡 투어 (02-2001-4500), 모두투어 (02-728-8611), 세계로(02-2179-2514), 참좋은 여행 (02-2188-4074), 하나투어 (02-2127-1202), 한진 KAL투어 (02-508-5669), KRT (02-2124-5516)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