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의상으로 논란이 된 걸스데이 혜리가 공식 사과했다.
혜리는 2일 소속사를 통해 "주의 깊지 못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마이 셔츠 윌 헬프 재팬'이라는 의상의 문구만 보고 일본 지진 피해를 돕자는 의미인 줄 알았고 문양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무엇으로도 변명할 수 없는 실수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의상은 센다이 K-POP 무료공연 (Girl's Day in Sendai)과 지난번 일본 지진피해 때문에 무료공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해외팬클럽에서 선물로 보내줬던 것으로 2주 전 국내의 한 행사 리허설 전에 잠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회사는 물론 본인과 멤버 모두 진심으로 팬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