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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세계 1위, 삼성 지펠 '잘나가네'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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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양문형냉장고가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2011년 금액기준 M/S 33.1%, 시장조사기관 GFK·NPD 데이터) 1997년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올린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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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시장은 사용했던 브랜드를 다시 구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제품 교체 주기가 10년 이상으로 길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쟁구도가 쉽게 변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의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는 엄청난 결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기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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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과 냉장실에 각각의 냉각기를 채용한 독립냉각 기술과 냉장실의 습도가 최대 77%까지 유지되는 수분케어 기술은 일반 냉장고 보다 야채와 과일을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한다. 특히 유럽의 경우 와인을 즐기는 식문화를 고려해 와인을 내부에 쉽게 수납할 수 있는 와인전용 선반을, 부피가 큰 음식이 많은 미국에서는 용적 효율을 높이는 등 나라별 맞춤 구조를 갖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전무는 "소비자의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프리미엄 냉장고로 세계에 자리매김 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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