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이면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결혼식 의상이다. 신랑과 신부는 기본, 하객으로 참석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소개팅 서비스업체 이음에서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대 미혼여성들의 61%가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할 때 결혼식하객패션을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뜩이나 결혼식이 몰려 있는 5월이라 결혼식패션에 대한 2030여성들의 고민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코디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도 등장했다.
코디퀸 관계자는 "5월이 되면서 결혼식하객패션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결혼식의상과 코디를 고민하는 여성을 위해 다양한 결혼식의상과 코디법들을 준비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코디퀸에 따르면 올해 여성 하객패션의 트랜드는 원피스다. 원피스는 상, 하의를 따로 코디할 필요 없이 아우터만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게 장점. 봄에 어울리는 꽃무늬원피스나 핑크계열의 원피스도 올 봄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이 적합하다.
가까운 친구의 결혼식은 패션코디에 더 자유롭다. 이런 경우 딱딱한 정장스타일보다 캐주얼느낌을 주는 정장스타일을 코디하는 것도 좋다. 블랙과 그레이톤을 믹스한 화이트컬러 의상도 결혼식패션으로 손색이 없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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