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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두산

by 노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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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진욱 감독이 투수중 막내인 정대현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습니다. 정대현은 어제 8회 등판해 삼성 박한이에게 적시타를 맞고는 강판됐는데요. 김 감독은 오늘 정대현을 보더니 "어제 네 슬라이더는 좋았다. 박한이가 잘 친 것이다"며 격려를 해주더군요. 정대현이 오늘 힘을 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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