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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끝내 못뒤집었다. SK에 극적인 무승부

by 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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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6 SK=KIA의 끈질긴 모습은 끝내 역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2-4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서 김선빈의 2타점 동점타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간 KIA는 12회초 2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2회말 다시한번 힘을 냈다. 1사후 이용규의 사구에 이어 안치홍의 우측 2루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서 대타 김상훈이 구원투수 이영욱으로부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차일목 타석때 이영욱은 볼 3개를 연속 던졌고 끝내기 밀어내기가 보이기 시작. 4구째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보낸 차일목은 5구째를 강하게 쳤다. SK 유격수 김성현이 잡아 병살로 연결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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