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원이 원빈과의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김희원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빈을 그냥 빈이라고 부른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원빈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김희원은 "원빈은 말이 없다. 촬영 때도 한쪽 구석에 혼자 있다. 아예 말이 없더라"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숙소에 가려고 원빈과 엘레베이터를 함께 탔다. 그동안 말 한마디도 안 해본 상태였는데 원빈이 '커피 한잔 하실래요' 하더라"며 "캔 커피 두개를 들고 와서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늦은 시각이었는데도 아침 10시까지 오로지 연기 얘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들은 "연기에 대한 열정은 알겠는데 남자들이 진짜 밤새 연기 얘기만 했냐"며 물었고, 김희원은 "그날은 진짜 연기 얘기만 했다"고 답했다.
그는 "점점 친해지면서 다른 얘기를 하면서 '너 여자 친구 없냐'고 물어봤는데 안 사귄다고 하더라"며 "궁금해서 계속 '요즘에 여자랑 스킨십도 안 해봤냐'며 물어봤더니 끝까지 최근에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하더라"며 말했다.
이어 김희원은 "원빈에게 그냥 '됐다 됐어'하고 말았다"며 삐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