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극 '닥터진'(가제)에 출??하는 송승헌의 첫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송승헌은 이 드라마에서 수술 성공률 100%의 신화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천재 외과의사 진혁 역을 맡았다. 스틸에 담긴 수술 장면은 극 초반에 등장할 예정인데, 실제 촬영 당시 송승헌은 실제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처럼 뜨거운 눈빛과 차분한 손끝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데뷔 이래 처음 맡게 된 의사 역이라, 촬영 전 자문을 담당한 의사에게 의학 전문용어를 배우고 촬영 동선도 꼼꼼히 체크하며 정확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작진은 "송승헌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 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크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 또한 남다르"며 "이번 작품에서 더욱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닥터진'은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천재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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