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과 이상순의 센스 화환 문구가 화제다.
2일 오후 7시 홍대 앞 한 카페에서 존박, 박진희의 미니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이적은 "두 분 음악에만 집중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화환을, 이상순은 "사귀어라!"는 문구를 넣은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존박은 트위터를 통해 이적과 이상순에게 "'그여남' 박진희 존박 미니콘서트. 짓궂으신 적이형, 상순이형 고맙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박진희는 존박의 게시물을 리트윗, "꾸벅"이라는 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존박과 박진희는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 '음악 커플'로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9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 40명의 팬을 초대, 창작곡 '어쩌면 어쩌면'을 발표했다. 이 노래는 알렉스와 호란이 디지털 싱글로 발표할 예정이며 미니콘서트는 5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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