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영화 '코리아'가 태릉선수촌을 찾는다. '코리아'는 역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다. 남북탁구 단일팀이 1991년 지바세계탁구선수권에서 '코리아'의 이름으로 정상에 섰던 그날의 환희와 눈물에 대한 기록이다.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가 '실존 인물'이다.
체육회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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