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하성민)이 4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인 티움(T.um)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벌였다.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이자 '첨밀밀'의 가수 헤라, 1박2일과 영화 '방가 방가' 출연을 통해 대표적인 다문화 스타배우가 된 칸(한국명 방대한), 미수다의 라리사 등 대표적인 다문화 연예인 스타 3명이 SK텔레콤과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특별 재능기부 행사를 펼쳤다.
어린이날을 맞아 SK텔레콤과 한국다문화예술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SK텔레콤의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 티움(T.um) 체험 외에도 다문화 가수 헤라의 특별공연과 친근한 국민 다문화배우 칸의 출연영화 감상, SK텔레콤과 다문화 스타들이 준비한 특별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함께 어울려 사는 행복한 다문화 국가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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