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창식이 어제 경기 호투를 발판으로 자연스럽게 선발진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만난 한대화 감독은 "그렇게 던졌는데 선발 빼야겠어? 어제 정도만 던져주면 충분히 선발로 쓸 수 있다"며 미소지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갑작스러운 취재진의 관심에 얼떨떨한 모습이었습니다. 유창식은 "그냥 하루하루에 충실히 던지겠다"고 덤덤히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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