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리아'가 태릉선수촌에서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오는 8일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되는 '코리아'의 특별상영회엔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수들의 부모님 및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코리아' 측은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응원의 힘을 더하고자 이번 상영회를 마련했다. 선수들과 가족들이 '코리아'를 함께 관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지원-배두나 주연의 '코리아'는 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당시 결성됐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탁구팀의 46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코리아'는 6만 85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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