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전원주가 아들 부부의 행동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전원주는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아들 부부가 집에만 오면 뭔가 가져갈 생각만 해서 섭섭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집에 와서는 딱 봐도 무거워 보일 정도로 한가득 음식을 챙겨놓더라"며 "우리 집이 엘레베이터가 없는 3층인데 며느리가 아들에게 눈짓을 보내며 차에다 실으라고 했다"며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전원주는 "열이 받아서 며느리에게 짐을 들어보라고 했더니 못 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렇게 무거운 걸 (아들이)한 번에 들어서 허리 다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따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아들이 더 웃기더라. 역도산 저리가라는 힘으로 번쩍 들어 올리며 하나도 안 무겁다고 하더라. 너무 섭섭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민희는 "뭐가 그렇게 섭섭하시냐. 음식을 가져가면 며느리만 먹는 게 아니라 아들도 다 먹는다"며 응수했다.
하지만 전원주는 "무거운 걸 한꺼번에 들리면 어떻게 하냐. 아들을 머슴처럼 부리니까 화가 난거다"고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윤영미 아나운서는 "사위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냐. 친정 엄마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좋은거 아니냐"며 반격했고, 며느리들의 반격에 전원주는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전원주는 "아들 집에 연락 없이 몰래 가기도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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