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아시아클럽랭킹 1위에 올랐다.
전북은 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12년 5월 세계 클럽 랭킹에서 151.5점으로 전체 63위에 올랐다. 지난달보다 순위가 네 계단 오르면서 수원 삼성(145.5점·72)을 제치고 아시아 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K-리그 팀 중에서는 울산(122위), 서울(128위), 포항(144위), 성남(145위), 부산(358위)이 순위권에 올랐다.
일본 J-리그에서는 나고야가 95위에 올랐고, 지난해 챔피언 가시와는 104위를 기록했다. 이장수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헝다(중국)는 273위를 차지했다.
IFFHS 세계 클럽 랭킹은 자국리그와 대륙별 클럽 대항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산출하는 방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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