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신지(일본, 도르트문트)을 잡기 위해 맨유와 아스널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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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국 언론들은 '가가와가 700만파운드(약 128억원)의 이적료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와 아스널이 가가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소속팀인 도르트문트는 가가와의 이적을 공식화했다. 도르트문트의 관계자는 "가가와는 잉글랜드로 갈 것이다. 우리가 제시한 재계약을 공식적으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는 계약기간 1년 남은 가가와에게 4년 장기 계약을 제시했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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