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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태경, 뮤지컬 '울지마 톤즈'에서 고(故) 이태석 신부 맡아

by 김형중 기자
◇뮤지컬 '울지마 톤즈'에서 고 이태석신부 역을 맡은 배우 임태경. 사진제공=아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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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태경이 뮤지컬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인 고(故) 이태석 신부 역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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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는 지난 2010년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동명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마흔 여덞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이태석 신부의 감동실화를 무대로 끌어올린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려진 이야기 외에 그가 음악적으로 쏟아부었던 열정과 온 세상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더해 새롭게 꾸민다. 특히 이 신부가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었던 노래를 작품에 담아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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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차르트' '서편제' 등으로 유명한 배우 임태경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실력을 재조명받고 있다. 파워풀하고 진정성을 담은 목소리로 고인을 연기한다.

뮤지컬 '울지마 톤즈'는 11일까지 내부 프리뷰를 거쳐 12일 일반 관객에 공개될 예정이다. 7월 15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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