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4강 플레이오프에 선착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각) 미국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벌어진 댈러스와의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7전4승제) 4차전에서 103대97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디펜딩챔피언 댈러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LA 레이커스-덴버 너깃츠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제임스 하든(29득점 5리바운드), 케빈 듀란트(24득점 11리바운드)의 쌍벽을 앞세워 승승장구의 기세를 놓치지 않았다.
댈러스는 작년 시즌 MVP인 덕 노비츠키가 34점을 쏟아부으며 분전했지만 자신감으로 넘친 오클라호마시티의 기세를 꺾지는 못했다.
같은 서부콘퍼런스의 샌안토니오는 유타를 102대90으로 꺾고 3연승, 4강에 바짝 다가섰고, LA 클리퍼스는 멤피스 그리즐리를 1점차(87대86)로 따돌리며 2승1패를 기록했다.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인디애나가 올랜도를 101대99로 따돌리고 3승1패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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