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가 2타점 3루타를 터트리며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6일(한국시각) 미네소타전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7회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때렸다. 4일 탬파베이전 3번째 타석에서 우익수쪽 2루타를 뽑은 이후 2경기 9타석 만의 안타였다. 이치로는 이날 4타석 2타수 1안타 2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7대0 완승을 거둔 시애틀은 7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대(0.299)로 떨어졌는데, 하루 만에 3할대(0.303)에 복귀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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