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8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1.9%는 볼티모어오리올스-텍사스레인저스(1경기)전에서 텍사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이어 볼티오어 승리 예상은 32.82%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24%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볼티모어 2~3점-텍사스 6~7점(7.66%)으로 텍사스의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텍사스와 볼티모어는 아메리칸 리그 공동 2위로 1위 탬파베이에 1.5경기차로 뒤져있다. 최근 5경기에서 텍사스는 1승4패로 침체에 빠진 반면, 볼티모어는 4승1패로 상승세로 팀 분위기가 정 반대다. 팀타율(0.285) 리그 1위 텍사스가 방어율 리그 1위(2.79) 볼티모어의 투수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여 분위기 전환 및 1위 등극을 위한 발판을 삼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캔자스시티로얄스-보스턴레드삭스(3경기)전에서는 보스턴 승리 예상(52.00%)이 최다 집계됐고,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30.35%)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7.6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캔자스시티 2~3점-보스턴 6~7점(7.64%) 보스턴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최근 3연패로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한 아메리칸리그 10위 보스턴이 리그 13위 캔자스시티를 재물 삼아 연패의 사슬을 끊고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경기다.
필라델피아필리스-뉴욕메츠(2경기)전에서는 필라델피아 승리 예상(44.12%)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4연패로 주춤한 뉴욕메츠 승리 예상(38.33%)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17.59%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필라델피아 4~5점-뉴욕메츠 2~3점(8.78%) 필라델피아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1회차 게임은 7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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