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32)가 결장한 셀틱이 던디 유나이티드에 일격을 당했다.
셀틱은 6일(한국시각) 끝난 던디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차두리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21분만에 로버슨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한 셀틱은 후반에 완야마와 멕코프를 잇따라 투입하며 반격을 노렸다. 그러나 던디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셀틱의 슈팅이 모두 무위에 그치며 올시즌 리그에서 세 번째 영패를 당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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