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가 모델 김수현과 함께 환경보호와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환경지킴이로 나섰다.
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이달부터 새로 방영하는 '카스 후레쉬(Cass Fresh)' 시보광고(시간을 알려주는 광고)를 통해 '재활용(Recycle)'을 주제로 공익성 환경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시보광고에서 '카스' 모델 김수현은 친구들과 신나게 맥주를 즐긴 후 "후레쉬하게 즐기고, 개념 있게 리싸이클(Recycle)할 시간"이라고 외치며 빈 캔들을 하나 둘씩 모아 솔선하여 분리 수거함에 갖다 넣는다. 이를 통해 즐길 땐 즐기더라도 생활 속에서 잊지 않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개념 있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오비맥주는 재활용을 주제로 한 이번 '카스' 시보광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익캠페인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카스'는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 포장 공정, 배송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친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제품 자체도 '유전자 무변형(Non-GMO)' 원료만을 사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어떤 인공첨가물도 첨가하지 않는 100% 천연식품이라는 점 역시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오비맥주 송현석 마케팅 상무는 "젊은이들만의 신선하고 새로운 생각을 끊임없이 제품 속에 담아내는 것이 '카스'의 브랜드 정신"이라며, "(이번 시보광고에서는) '카스'를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보전을 몸소 실천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는 공장 별로 친환경 공정을 구현하기 위한 '그린 세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황사 방지를 위해 몽골 내 '카스' 판매금액의 1%를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투자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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