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3번째 연습경기에서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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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중국 위항 스포츠짐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2대3(25-23, 25-19, 19-25, 23-25, 11-15)으로 졌다. 3차례 연습경기 내리 패배였다.
1세트와 2세트를 따내면서 수월하게 가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부터 중국의 높이와 파워에 고전했다. 3세트를 19-25로 내주었다. 4세트가 고비였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뒷심부족을 드러내며 23-25로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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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지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7일 귀국해 진천선수촌으로 입소해 마지막 담금질을 한다. 대표팀은 17일 올림픽세계예선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발한다. 올림픽세계예선전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한국이 런던행 티켓을 따기 위해선 이번 예선전에 참가하는 8개국 중에서 3위 안에 들거나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1위를 차지하면 된다. 중국은 2011년 월드컵에서 이미 올림픽본선 진출 확정했다. 한국으로서는 일본, 태국, 대만에게 승리하면 런던행을 확정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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