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대구시는 오는 16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2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올림픽 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3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 총 16종목(남자9, 여자7)에 40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우승자인 카멜리타 지터(미국)와 남 110m 허들의 최강자인 제이슨 리차드슨(미국), 남자 창던지기의 마티아스 데 조르도(독일)와 월터 딕스(미국)가 출전할 예정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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