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좌완 차우찬(25)이 이번 시즌 2군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쉽게 패전을 기록했다.
차우찬은 7일 인천 SK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3이닝까지 좋은 투구를 보였지만 이후 SK 조성우에게 홈런을 맞는 등 난조를 보여 5실점했다.
삼성 타선은 4점을 뽑았지만 4대5 한 점차로 SK에 지고 말았다.
차우찬은 지난달 27일 1군 SK전 때 선발 등판, 2이닝 5실점으로 부진을 보인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차우찬은 이번 시즌 삼성 1선발로 지난달 17일 LG와의 개막전부터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군에서 3차례 선발 등판했지만 모두 기대이하의 피칭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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