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방극장은 물론 예능까지 완벽 접수한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부부 김남주-김숭우가 톡톡 튀는 컬러가 눈에 띄는 컬러팬츠로 찰떡호흡을 과시했다.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을 통해 또다시 완판의 왕좌에 오른 김남주의 패션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 류의 깨끗한 모노톤을 기반으로 그린과 핫핑크, 민트,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들을 자유자재로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은 누구나 한번쯤 따라 해보고 싶은 최고의 패션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지난 4월 22일 방송된 '넝굴당' 18회에서 착용한 머스터드 컬러의 팬츠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어우러져 빛을 발했다. 자연스러운 핏감이 김남주의 다리를 더욱 늘씬하게 비춰준 이 팬츠는 바네사브루노의 제품으로 가격은 50만원 대다.
컬러팬츠를 소화해내는 능력은 남편 김승우도 만만찮았다.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과 '승승장구'를 통해 예상치 못했던 엉뚱한 모습들과 매력적인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김승우는 스타일에 있어서도 변화를 보이고 있다.
MC로서 맹활약 중인 '승승장구'에서 김승우는 깜찍한 보타이와 컬러팬츠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댄디룩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일반 남성들이 잘 착용하지 않는 핑크와 퍼플 등 따뜻한 계열의 컬러팬츠로 부드러우면서도 배려심 깊은 MC로서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다. 김승우가 착용한 핑크와 퍼플의 컬러팬츠는 닥스 신사 제품으로 가격은 20만원 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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