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12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홈 경기를 '장미전쟁의 날(The Wars of the Roses Day)'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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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올시즌 캠페인의 화두로 '장미전쟁(The Wars of the Roses)'을 내걸었다. 서울전이 D-데이다. 경남은 "붉은 장밋빛 물결 조성을 위해서는 레이디 마케팅도 강화해야 한다. 여성 관중들이 더욱 경기장에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여성 입장객 8백명에게 세븐스프링스 식사권을 제공하고(S석 출입구 제외), 무료 네일아트도 운영한다. 또 메가스토어에서는 핑크 유니폼을 20% 할인 판매한다. 여성 팬 1인을 선정해 시축도 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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