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의 '스프레이 댄스'가 화제다.
B.A.P는 최근 힙합과 하드코어 록을 접목시킨 '파워'로 컴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젤로의 확성기 퍼포먼스를 비롯한 파워풀하고 독창적인 무대 구성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멤버들이 스프레이를 뿌리며 춤을 추는 '스프레이 댄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춤은 국내 팬 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어필,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를 중심으로 커버 댄스 영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 해외 팬은 지난 5일 B.A.P의 데뷔 100일을 기념하며 커버 댄스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팬덤의 지지에 힘입어 방송가에서도 B.A.P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2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주 연속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고 있는 것. 아이비 씨스타 포미닛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알린 가운데 데뷔 100일차 신인 그룹이 2주 연속 지상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더욱이 예능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섭외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들의 바쁜 스케줄은 스프레이 소비량으로도 입증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프레이 댄스'에 사용되는 스프레이 양은 무대마다 다르다. 특히 컴백 무대 때는 사전녹화가 많아 스프레이를 많이 쓴 편이지만, 이제까지 약 50통 정도의 스프레이를 사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컴백 전부터 수면 시간을 제외하면 연습에 매달려왔다. 또 스케줄이 시작되고 나서는 개별 연습을 제외하고도 하루 3~4시간 씩 안무 연습을 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B.A.P는 '파워'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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