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조선시대 매력남이 되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MBC 새 주말극 '닥터진'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김재중은 뛰어난 무예와 강한 승부욕 뒤에 남모를 아픔을 간직한 포도청 종사관 김경탁 역을 맡아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7일 공개된 드라마 스틸에서 김재중은 다부진 눈빛과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중은 '닥터진' 출연 확정 후 사극에 어울리는 말투와 몸짓을 익히기 위해 연기 연습에 매진했으며 액션과 승마 훈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제작진은 "김재중이 사극 첫 도전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극 분장이나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 모두들 놀랐다. 강하고 남자다운 매력을 지닌 김경탁 역을 위해 김재중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김재중만의 강력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닥터진'은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신들의 만찬' 후속으로 26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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