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동은(인제오토피아)
국내 최고 드라이버들이 출전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경기가 아니면 우승이 힘들 거라 생각했고 아버지(인제오토피아 김정수 감독)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올시즌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 김의수(CJ레이싱)
7개월 동안 개막전을 기다려왔다. 이번에 박상무, 이화선 선수를 새로 영입했는데, 드라이버로만 뛸 때와 감독을 겸하는 기분이 많이 다르다. 스톡카 출전 팀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무사히 경기를 마쳐 다행이라 생각한다. 연습주행에서는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는데 결승에서 차량 트러블로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아쉽다. 개인적으로 재밌는 레이스였고 팬들을 위해 더욱 재밌는 경기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3위 황진우(발보린)
발보린 레이싱팀과 함께 슈퍼6000 클래스에 첫 출전했는데, 아무 준비없이 급하게 출전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 완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했는데 기대하지 않은 순위권에 들어 기쁘고 만족스럽다. 결승 내내 더 재밌는 레이스를 펼치느라 무리해서 견제하느라 실수했다.
스톡카는 포뮬러 차량에 가깝다. 박진감 넘치고 매력있는 경기이다. 경주차 세팅을 이해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데, 이는 드라이버로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음 경기도 기대되며 보는 사람들도 재밌는 경기를 만들겠다.
-엑스타GT 클래스(2000cc 이상, 터보장착, 금호타이어, 총 23랩)
1위 유경욱(EXR팀106, 제네시스 쿠페 2.0)
7개월 만의 개막전 레이스라 너무 설레었다. 대선배인 이재우 선수와 함께 달릴 수 있어 기뻤다. 예선 전날까지 차량 트러블이 심했는데 고생한 미캐닉들에게 너무 고맙고 류시원 감독님과 EXR, 금호타이어에도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 이재우(쉐보레 레이싱, 크루즈 1.8)
한 때 같은 팀이었던 유경욱 선수가 우승해 기쁘고 축하한다. 개막전 경기를 치르고 우리 팀은 많은 과제를 안고 간다. 이번 경기를 통해 FF(전륜)차량과 FR(후륜)차량의 확실한 차이를 느꼈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다. 더욱 노력해서 우승 타이틀을 되찾아 오겠다.
3위 박상무(CJ 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2.0)
우선 포디엄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에 CJ 레이싱팀으로 옮겼는데 첫 경기에서 3위를 해 만족스럽다. 나를 믿어준 CJ팀과 감독님에게 감사하다. 시간이 촉박해 연습량도 부족하고 밤을 새가며 차를 준비했는데, 모두의 고생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정리=지피코리아 정은지 대학생기자(경기대) joungeunji@nate.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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