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가 실내에서 프리미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인도어 하이파이 헤드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실내에서도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 하기 위해 개발된 완전 개방형 헤드폰으로써 밀폐된 공간에서도 음악 공연장에 온 듯한 풍부한 음악 감상이 특징이다. 가정에 있는 TV와 연결하거나 오디오, 컴퓨터 등의 사운드를 감상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DR-MA900은 풀오픈형(완전 개방)으로 설계되어 더욱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압도적인 해상력을 지니고 있다. 70mm의 초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통해서 마치 음악 공연장에 온 듯한 뛰어난 현장감을 선사한다. 또 어쿠스틱 베이스 렌즈와 임피던스 보상기를 통해서 깊고 풍부한 저음에서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놓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MDR-MA900은 대형 헤드폰임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200g 밖에 되지 않으며, 헤드 쿠션이 좌우로 움직이며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해 장시간 음악 감상에도 최적화된 헤드폰이다.
MDR-MA500, MDR-MA300, MDR-MA100은 40 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깨끗한 사운드가 제공된다. MDR-MA500과 MDR-MA300두 모델은 내부의 드라이버가 유동적으로 움직여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춰지기 때문에 사용자 개인에게 꼭 알맞은 안정적인 상태에서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MA시리즈 전 모델에는 패브릭 이어패드를 채용해 음악 감상 시 귀를 부드럽게 감싸며 오랜 시간 사용시에도 귀의 피로를 최소화한 점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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