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손자를 둔 56세 할머니가 미국프로풋볼(NFL) 최고령 치어리더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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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에서 저술가이자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샤론 시몬스는 지난주 텍사스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댈러스 카우보이 치어리더 오디션에 참가했다.
핑크색 비키니 의상을 입고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몸매와 활력 넘치는 움직임으로 젊은 경쟁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경연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합격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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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지난 3월 치어리더 도전을 선언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역채널 CBS 댈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19~22세 소녀들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물두 살 때 처음 댈러스 치어리더가 되는 꿈을 꾸었으나 때 이른 결혼과 육아, 경제 문제 때문에 실행에 옮기는 데 33년이나 걸렸다"고 도전 배경도 설명했다.
시몬스가 합격하면 리그 사상 최고령 치어리더로 거듭나게 된다. 기존 기록은 신시내티 벵갈스의 43세 로라 비크마니스가 갖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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