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러진 화살'이 제26회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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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는 지난 1987년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에 의해 창설된 영화제로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 중 하나다.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 '부러진 화살'은 장편 부문 개막작으로 선정돼 7월 13일 오후 7시 상영된다. 주연배우 안성기는 게스트로 초청됐다.
한편 한국영화로는 '헬로우 고스트', '달콤한 거짓말' 등이 이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부러진 화살'을 비롯해 '오싹한 연애', '페이스 메이커', '네버엔딩 스토리' 등이 초청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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