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편'의 인기에 발목 잡혔나?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줬다.
8일 방송된 '강심장'은 8.5%(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뒤진 기록이다.
이날 '강심장'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의 TOP 박지민-이하이-백아연이 출연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신고식을 치렀다. 그러나 '승승장구'가 이날 최근 높은 시청률과 함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국민남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배우 유준상을 게스트로 초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로 인해 신동엽-이동욱 새 MC 투입 후 줄곧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오던 '강심장'이 화제의 프로그램 'K팝스타'의 효과를 충분히 보지 못하고 2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